일상
2018. 01. 09
개발하는꼬물이
2018. 1. 9. 23:47
4년 전에도, 지금에도 알바를 하면서 느끼는건
가게 점원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다는 것.
전 직장을 다닐 때도, 알바를 하면서도
이유없이 막대하고 무시하는 태도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
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것 뿐이지 실제로는 평생을 가도 익숙해질 수 없을 것 같다.
휴.. 피곤해